서울 Ganjang Gejang 맛집
간장에 숙성한 생꽃게 — 그래서 ‘밥도둑’.
- 가격
- 정식 1인 약 35,000~60,000원
- 시기
- 일 년 내내, 알이 꽉 찬 봄 암꽃게(4~5월경)가 특히 인기
- 맵기
- 안 매움

Ganjang Gejang, 어떤 음식인가요?
간장게장은 싱싱한 꽃게를 마늘, 생강, 고추를 넣은 간장에 며칠간 생으로 숙성한 음식입니다. 살은 부드럽고 매끄러워지고, 알은 진하고 감칠맛 나는 커스터드처럼 굳어요. 차갑게, 보통 밥과 국, 반찬이 함께 나오는 정식으로 먹습니다.
Ganjang Gejang, 어떤 맛인가요?
깊은 감칠맛에 은은한 단맛, 깔끔한 바다 향. 결대로 찢어지는 익힌 게살과 달리 말랑하고 젤리 같은 식감으로, 날 해산물에 가깝습니다. 빨갛고 매운 버전은 양념게장이에요.
Ganjang Gejang, 어떻게 먹나요?
손으로 드세요(위생장갑을 주는 곳이 많아요). 다리와 몸통의 살을 쏙 빼 먹고, 등딱지에 밥을 한 숟가락 넣어 남은 알과 간장에 비빈 뒤 조미김에 싸 드세요. 이게 ‘밥도둑’이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서울에서 Ganjang Gejang 먹을 수 있는 곳은?
일반 한식당보다는 게장 전문점을 찾으세요. 서울에서는 강남 신사역 주변이 게장 골목으로 유명해요. 서해안과 남해안의 서산, 여수도 게로 유명합니다.
알아 두면 좋아요
- 게는 날것이에요. 임신 중이거나 날 해산물이 잘 맞지 않으면 익힌 메뉴를 고르세요.
- 2인분부터 파는 정식이 많으니 혼자라면 미리 확인하세요.
- 밥은 보통 리필돼요. 두 공기째가 생각날 거예요.
- 먹다 보면 손이 지저분해져요. 간장이 묻어도 괜찮은 옷을 입으세요.
먹을 수 있는 곳
3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