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계탕 맛집

찹쌀과 인삼을 채운 영계 한 마리, 펄펄 끓는 채로.

가격
한 그릇 약 20,000원, 오골계·전복은 더 비쌈
시기
사계절, 7~8월 복날엔 줄이 깁니다
맵기
안 매움
삼계탕
사진: Korea.net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CC BY-SA 2.0, via Wikimedia Commons

삼계탕, 어떤 음식인가요?

작은 닭 한 마리에 찹쌀, 마늘, 대추, 인삼을 넣고 푹 고아 펄펄 끓는 뚝배기에 냅니다. 이열치열로 가장 더운 복날에 먹지만 일 년 내내 있어요.

삼계탕, 어떤 맛인가요?

순하고 뽀얗고 속이 편한 맛 — 전혀 맵지 않습니다. 국물은 담백하고 인삼 향이 은은하며, 살은 아주 부드럽고 속의 찹쌀은 죽처럼 됩니다.

삼계탕, 어떻게 먹나요?

국물은 간이 안 되어 나오니 테이블의 소금과 후추로 맞추세요. 젓가락으로 살을 발라 소금에 찍어 먹고, 닭 속 찹쌀밥을 국물에 풀어 드세요. 함께 나오는 인삼주는 마셔도, 국물에 넣어도 됩니다.

서울에서 삼계탕 먹을 수 있는 곳은?

삼계탕 전문점. 특히 경복궁, 시청, 명동 일대.

알아 두면 좋아요

  • 한 그릇이 닭 한 마리 — 한 사람 한 끼로 충분해요.
  • 소금은 조금씩 넣으세요.
  • 오골계는 비싸지만 맛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 깍두기와 배추김치는 리필 가능.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가장 일상적인 맛: 지점마다 메뉴가 같고, 숙소 근처에도 한 곳쯤은 있습니다.

고봉삼계탕

명동에도 지점이 있는 삼계탕 전문 체인.

이걸 주문하세요

  • 삼계탕인삼과 찹쌀을 넣은 영계 한 마리.

간판 알아보기

앉아서 먹는 삼계탕집, 한 그릇이 한 사람 한 끼.

현지인 맛집

3곳

삼계탕 · 종로·광장시장

토속촌삼계탕

영계 한 마리와 인삼, 찹쌀을 뽀얀 국물에.

경복궁역(3호선) 2번 출구혼밥 가능

삼계탕 · 명동

고려삼계탕

1960년부터 시청 옆을 지켜 온 서울 첫 삼계탕집.

시청역(1/2호선) 10번 출구혼밥 가능

삼계탕 · 명동

백제삼계탕

명동 골목에서 오래 자리를 지킨 삼계탕집.

명동역(4호선) 6번 출구혼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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